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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시 쯤 켜서 원신 월드퀘를 하다가 7시에 헥사투어 도봉산 편을 시청자분들과 같이 봤습니다. 그리고 로또 추첨방송도 각자 봤는데 당첨된 사람이 없었다... 고 합니다.
메인 게임은 고스트와이어 도쿄 1일차로 진행했는데 사실 칼리스토 프로토콜 하려다가 뭔가 하기싫어서, 잠깐 킹오브98하면서 고와도쿄 다운받고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이게 튜토리얼 할때는 공포도 아니고 좀 적응 안됐는데, 정신없이 뇌빼고 파밍만 죽어라하니까 그냥 재밌었습니다. 이게 재미일까 시간삭제일까... 시청자 분들께는 뭔가 멘트 나올 구석이 없어서 재미가 덜 할 것 같은데 아무튼 시작했으니까 엔딩까지는 좀 해봐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동생 잊혀짐... 아, 그리고 손모양 너무 킹받는데 일본배경 중국 게임같아짐 ㅋㅋ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