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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음악으로 만들기 위해서 방송 일지가 정상이 아닙니다)
오늘은 원신 월드퀘를 해서 용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진행했는데 아마 헥붕이(나의 용)에 대한 저주 같은걸 풀기 위해서 새로운 지역을 가야되는데 아마 다음번에 나오는 부족에 의해서 갈 수 있게 되는것 같았다.
메인 게임으로 고스트 와이어 도쿄 시부야 여행을 했는데 와우! 언빌리버블! 골져스! 완전 일본 학교에 진입해서 하나코라는 도시 괴담 주인공의 한을 풀어주는 콘텐츠였는데 이게 DLC로 추가된거라고 해서 분량도 좋았고 상당히 으스스하고 화이트데이 느낌나서 굉장히 좋았다. {사실 중간에 도서관에서 책 못 찾아서 좀 헤메긴 했는데... 뭐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 내장이도 귀여웠다.(추억보정~) 일부 악질 시청자가 있긴 했지만 나의 럭키비키력으로 극뽁~!}
고스트와이어 도쿄 처음에 무시했는데
이게 웬걸?
대박쓰
일본 도시 디테일하게 구현해 놓은거 개추
꼭 해봐
두 번 해봐
또 먹어봥
나중에 엔딩 전에 주차해놓고
사이드퀘 달려야징
화이트데이 생각나는 학교 퀘스트 잘~ 먹고 갑니다. 하나코쨩 솔직히 클로즈업 됐을때 처키같이 생겨서 좀 그랬음. 다음엔 단장하고 와라... 아니야 그냥 즐거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성불 잘 해~
오늘도 재밌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안뇽~
시청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