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HEXA | 헥사와 친구들

- 노룡 - 지렁이 얼굴 - 용의 트리 가드 - 첫 왕 고드프리 ▼영상. 헥사 '엘든 링' 9일차 다시보기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오늘 엘든링은 붉은 지역을 탐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얻게 된 '덱타스 대승강기' 반쪽 때문에 사용해보려고 왔다가 빛의 방향으로 쭉 진행했습니다. 그냥 때리면 잡히는 노룡, 피가 많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 이걸 잡고 나니 여기가 유명한 룬 파밍 장소였다고... 나중에 그렇게 해보자... 텍사스 대승강기 아이템을 찾아서 사용해봤습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 난 광산 뚫어가면서 올라갔는데... 처음으로 만난 즉사 패턴... 이건 좀 선 넘네... 지렁이 얼굴도 잡았습니다. 트리 가드 잡은 적이 있어서 만만하게 봤는데, 말과 함께 파이어볼에 전기 망치까지 써대서 좀 까다로웠습니..

▼영상. 헥사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9일차 방송실황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오늘 망했습니다... 사신의 해안에서 원래대로라면 마을에 가서 마지스터 시바에게 교육을 받고 미션을 진행해야 이런저런 기술도 습득하고 강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모르고 블랙핏을 가는 바람에 계속 깨지기만 하고... (용어도 계속 새로 등장하고 비슷하고, 마이스터, 마지스터 같은... 루시안 진영과 신성교단, 팔라딘 등 계속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혼란스럽다.) (근원술사-마이스터-들을 구하려고 하면 백의 마지스터들과 적대관계가 되고 무조건 싸워야 한다. 그 와중에 공허의 존재들이 계속 와서 난이도가 상승한다... 블랙핏은 강해져서 다시 오는 걸로...) 결국 한참을 돌아 다시 마을로 와서 메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

스팀에 올라온 국산 인디게임 '원혼(Wonhon)'의 체험판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일제 강점기라는 희소성 있는 배경의 게임이기도 하고, 국산 게임이라고 해서 한 번 해봤는데 조작도 신기합니다. 빙의라는 시스템으로 적을 몰살시키거나 미션을 완수하는 것인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네요. 저는 결국 여러번 죽고 나서 난이도를 낮춰서 클리어 성공했습니다. 1인 제작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아래는 플레이 영상입니다. ▼영상. 원혼 데모 플레이 영상 (스팀 국산 인디게임. 원혼 WONHON) ▼영상. 게임 [원혼] 공식 트레일러 원혼은 '원혼: 복수의 영혼(Wonhon: Vengeful spirit)' 이라는 이름으로 2021년 7월 15일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데모판 평가는 매우 긍정적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