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는 쉬어가는 느낌으로 가벼운 게임들을 해봤습니다. 1부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하는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의 체험판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9월 22일 출시 예정) 태고의 달인은 워낙 유명한 리듬게임이고, 오락실이나 유튜브에서 많이 봤는데, 실제로 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그런데, 체험판이라서 온라인을 접속할 수 없었고, 노래도 두 곡만 플레이 가능해서 길게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축제를 테마로 만들어졌고, 장난감들로 리듬 디펜스 게임을 하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포인트를 모아서 스킨을 살 수도 있고, 특별히 연습모드까지 잘 구현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전작을 해보지 않아서 차별화 된 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구름은 축제를 못 열지도 모르는 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