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헥사 '타워 오브 판타지' 방송실황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목요일 방송은 원신을 좀 길게 해보려고 했는데, '타워 오브 판타지'라는 신작 게임이 나와서 찍먹 해보려고 짧게 일퀘만 하고 바로 2부를 시작했습니다. 원신과 비슷한 느낌이면서 오픈월드 멀티 전투가 되는 게임이라, 같은 채널에 계신 다른 유저들이 한 맵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원신은 이에 비하면 멀티 요소가 적고 싱글 모험 게임에 가까운 느낌인데, 아무튼 오늘은 스토리 위주로 해보았습니다. 나중에 레벨이 올라서 다같이 보스를 잡으면 확률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또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사실 첫 번째 위기 느낌까지는 플레이 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거대한 스토리를 잘 모르겠고 그냥 분위기만 느껴보는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