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헥사 생방송 다시보기 2021.12.17(금) | 스트림아바타 / 원신 / 용과같이7(1일차)
00:14:12 스트림아바타
00:51:00 원신(일퀘, 잃어버린 도시 전선, 빛의 경계)
02:23:58 용과같이7:빛과 어둠의 행방(1일차)
오늘은 어제 처음 해봤던 스트림아바타로 골드 채굴?을 위해 시청자분들과 보스전, 배틀로얄을 해봤는데 어제랑 같은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이기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다보니 서로 비난하는 모습도 좀 보이는거 같아서 참여형 콘텐츠는 아주 가끔만 하도록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원신은 일퀘만 할까 했는데, 이벤트 추가됐다고 알려주셔서 해봤습니다. 그런데 무려 아야카 체험이 되더라고요. 제가 모나, 아야카, 감우, 이렇게 있었으면 하는데 아야카 모나 조합이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아야카 바바라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힐러는 진단장님으로 대체해서 쓰고 있어서 그런지 바바라는 뽑아 놓고도 잘 쓰지 않았는데 빙결 조합으로 쓴다면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캐릭터 뽑기 게임인지라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꼭 뽑고 싶네요. 지금 얼음 딜러가 없어서 있으면 많이 편해질 것 같네요. 아무튼 아야카 예뻐서 사진 올려둡니다. 스킬 쓰면서 이동기도 써보고 하니 정말 사기급이네요. 예쁘고 딜량도 잘 나오고
오늘 시간 여유가 있었으면 리듬게임을 하고 용과같이7을 시작할까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리듬게임을 안 하고 용과같이7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라서 12시까지 해버렸네요. 아무튼 일본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초반이라 드라마가 위주였고, 생각보다 스토리가 너무 탄탄해서 주인공 이치반에게 몰입이 충분히 되었습니다. 스팀 평가가 좋았던 것과 시청자 분의 추천이 괜히 있었던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앞으로 스토리 계속 보면서 전투도 많아질텐데, 제작자 피셜 30~100시간 정도 플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저는 우선 메인 위주로 달려보겠습니다. 다크소울 급으로 한동안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벌써 일주일이 다 갔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는 월요일 저녁에 또 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