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메르 마신임무를 마무리하고, 이벤트 개방된 것들을 좀 해봤습니다. 닐루의 축제 마지막 춤 씨네마틱 컷씬으로 마무리. 지난주에 휴방이 많았어서 오랜만에 켜기도 했고, 오늘 점심때 쯤 많이 일찍 켜기도 했네요. 아마 9월에는 방송 시간이 오후 늦게 시작해서 초저녁에 끝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생활 리듬을 좀 바꿔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밤에 11시 까지 방송을 하는 것도 다음날 영향이 많이 가는 것 같더라고요. 9월에는 저녁에 운동을 하고 일찍 마무리하고 아침형 인간이 되어볼까... 뭐, 맨날 방송이 이랬다 저랬다 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취미방송이니까 양해를 좀 부탁드립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는 당분간 좀 쉬어가기로 했으니, 짧은 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