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 힐링 원신하는 날! 다음 주 수메르(3.0)지역 업데이트를 앞두고 밀린 자잘한 이벤트들을 다 처리했습니다. 웹페이지 미니게임은 며칠 더 해야될 것 같은데, 리사가 없는 도서관에 방문한 페이몬과 여행자가 종이조각을 맞추는 퍼즐을 하게 됩니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여워졌네요. 방송에서 3.0 PV를 몇 개 봤는데 공식 영상에는 늘 '남행자'가 나옵니다. 남행자를 고른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미니 게임 이벤트로 폰타인에서 온 NPC의 기계장치 퍼즐을 푸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오늘 몰아서 하니 한 번에 클리어 해서 시원하네요. 퍼즐이 위층 아래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마지막에 조금 헷갈렸습니다. 이런 자잘한 게임 이벤트는 원석도 많이 주고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리듬게임, 패..